진로상담 - 최신기술, 최신트렌드로 무장한 이력서
최근에 몇몇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면, 최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 여러개를 공부했다고 하고, 온갖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고, 이력서가 화려해서, 직접 소스를 보니, 짧게 짧게 명령어 익히는 수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것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같았습니다. 사실 고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길게 만들어넨 프로젝트의 DEMO 프로그램이나 관리자 페이지 한 두개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진 고전적인 기술과 프로그래밍이 지배하고 있고, 산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최신 기술은 종종 배우고, 몸에 익혀 놓긴 해야합니다. 큰 물줄기가 바뀌는 경우, 혹은 그 물줄기를 직접 바꾸고 싶은 경우나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