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몇몇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면,
최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 여러개를 공부했다고 하고,
온갖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고, 이력서가 화려해서,
직접 소스를 보니, 짧게 짧게 명령어 익히는 수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것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같았습니다.
사실 고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길게 만들어넨 프로젝트의 DEMO 프로그램이나
관리자 페이지 한 두개면 충분합니다. 아직까진 고전적인 기술과 프로그래밍이
지배하고 있고, 산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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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은 종종 배우고, 몸에 익혀 놓긴 해야합니다. 큰 물줄기가 바뀌는 경우, 혹은 그 물줄기를 직접
바꾸고 싶은 경우나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