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악] 미국 - Cannibal Corpse 카니발콥스 데스메탈

락 음악은 Rock, 인더스트리얼, 싸이키델릭, 헤비메탈, 블랙메탈, 데스메탈

대충 이 정도가 있는것 같아요.

 

블랙메탈과 데스메탈이 가끔 헷갈리기도 하는데,

블랙메탈은 주로 독일과 북유럽에서 많이 만들고, 서정적이거나 암울한 멜로디가

많고, 날카롭고 중세시대의 종교재판이나 마녀사냥 느낌이 많습니다.

 

하지만 데스메탈은 주로 미국에서 많이 합니다. 

데스메탈 그로울링 카니발콥스입니다.

비교적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티스트입니다.

 

목이 계속 돌아가도록 헤드벵잉 하고 싶은 음악입니다.

짐승소리로 계속 그로울링하는 느낌과, 빠르고 과격한 드럼소리가 

내 몸이 땅속으로 뚫고 가는 느낌이 나는데, 피부 살갖을 다 까지게 하는 고통을 느끼면서,

드릴처럼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이런게 데쓰메탈 Death Metal 인가 봅니다.

헐 혹시 약했냐구요? 전혀요 ㅎㅎ 다들 이 정도 감수성은 있자나요? 그쵸?

 

런닝머신할때 들으면 갑자기 SPEED 12~15에 놓고 폭발적으로 달릴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계속 음악에 빠져들면 기분과 근육이 계속 업되고 빨라집니다. 그래서 러닝머신이나 싸이클 할때 좋아요 !!

 

 

1. Cannibal Corpse - Hammer Smashed Face

 

 

 

2. Cannibal Corpse - Headlong into Carnage

 

 

3. Cannibal Corpse - Vector of Crue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