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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악] 영국 - Still Corners 몽환적인 라운지 음악!!

아티스트명 : 스틸코너스 Still Corners

멤버 : 테사 머레이, 그렉 휴즈

초기활동 : London, United Kingdom

장르 : 일렉트로팝 (라운지음악)

발매일 : 2013년

매우매우 몽환적인 라운지 음악입니다 !!!!

Still Corners is a dream pop band formed in 2007 consisting of songwriter/producer Greg Hughes 

and vocalist Tessa Murray. Tessa met Greg by chance at a train stop in London when the train was 

diverted to an alternate station. Murray is originally from England and Hughes grew up in Arizona 

and Texas and moved to England for a number of years to pursue a life in music.

영어에서 번역됨-Still Corners는 작곡가 / 프로듀서 Greg Hughes와 보컬 Tessa Murray로 구성된 2007 년

꿈의 팝 밴드입니다. Tessa는 열차가 다른 역으로 우회했을 때 런던의 기차 정류장에서 Greg를 우연히 만났다

 

Still Corners - Greg Hughes, Tessa Murray

 

 

1. Still Corners - The Trip : 제목 그대로 정말 여행하는 기분으로, 밤중에 집에 혼자서 혹은

조용한 라운지에서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역시 스피커도 좋아야겠죠!!

음악 앞부분은 오즈의 마법사 같은 신비한 세계에서 여행을 하는 느낌도 납니다.

뒤로가면 우우우우~ 우우~우~ 하면서 몽환적인 코러스가 계속 나옵니다.

여행을 하면서 드라이브하는 느낌입니다.

 

 

 

2. Still Corners - The Message : 앞부분은 신나는 비트가 좀 있습니다. 비트가 쿵짝. 쿵.쿵.짝 하는 느낌으로

행진하거나 그루브를 탈수 있습니다. 가벼운 몸 흔들기 정도의 신나는 음악입니다. 

그래도 라운지음악인만큼, 중간에 계속 부드럽고 신비한 Vocal 목소리로  몽환적인 코러스가 계속 나옵니다.

 

 

3. Still Corners - Black Lagoon : 멀리 여행을 가는듯한 느낌입니다. The Trip 하고 비슷한건지 The Message 하고 

비슷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것도 좋아요 !! 뮤비도 좋네요~